러시아 아내가 아침을 깨우는 달콤한 방식

스포츠분석
하이라이트
자유게시판
안구정화
보증업체
자유게시판

 

러시아 아내가 아침을 깨우는 달콤한 방식   2

Screenshot_20240628_012119_Viber.jpg 러시아 아내가 아침을 깨우는 달콤한 방식

(사진은 여행지 호텔에서 아내와...)

저희는 국제 결혼 커플로 중년에 접어들었습니다.

먼저 국결한 입장에서 미혼의 펨붕 아우들과 친구들에게도 국결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암튼 사진 보고 야한 상상은 마시고, 사진의 장면은 일상의 풋풋한 장면입니다.

사진은 아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거울에 비친 장면을 찍어본 본 겁니다.

SNOW_20230530_101055_682.jpg 러시아 아내가 아침을 깨우는 달콤한 방식

(여기는 서울 집에서 아침 식사 때)

제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하면 아내가 자고 있는 제 배를 살포시 깔고 앉아 계속해서 Вставать!(일어나!)을 반복적으로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속삭이며 키스해주는 장면입니다.

솔직히 이럴 때 눈을 뜨는 이유는 자고있는 상황에서 무방비 상태라 제 배를 깔고 앉아있는 아내가 살짝 무거워서 깨는데, 눈을 뜨면 달콤한 아내의 입김은 천사의 호흡처럼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일어나면 늘 아침을 차려놓는 아내입니다.


Screenshot_20240605_004119_Gallery.jpg 러시아 아내가 아침을 깨우는 달콤한 방식
.

연애할 때 아내가 제게 묻더군요.

자신이 제게 어떤 아내가 되어줬으면 하냐구요.

그래서  "나는 다른 조건 다 필요 없고, 아침밥을 챙겨주지 않는 아내는 그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 여자라고 생각한다. 나는 사랑하는 아내가 차려주는 아침밥을 먹고 싶다."라고 했더니 그날 이후로 연애 때부터 아침밥을 꼭꼭 챙겨주는 아내가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챙겨줄 때도 있구요.

아무튼 저는 펨붕 아우들과 친구들에게 국제결혼도 적극 권유합니다.

남자도 여자다운 여자, 진실되고 사랑하는 여자에게 한평생을 바치는 법이죠. 

착하고 아름다운 아내와 결혼하는 것은 본인의 행복이요, 부모님께도 효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총 2
영미박은애나와 06.28 21:43  
국없으면 밥상엎나요?
줄라탄 06.28 21:43  
푸틴 이새끼는 왜 핵 안쏘고 지.랄임?

 

고객센터 텔레그램 채팅